(2020.09.01) 서경룡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고별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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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-09-01 00:00 조회1,002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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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법 많은 분들께서 떠나시는 신부님을 배웅하러 나오셨지만, 질서정연하게 간격을 둔채 고별미사를 참례하고
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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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법 많은 분들께서 떠나시는 신부님을 배웅하러 나오셨지만, 질서정연하게 간격을 둔채 고별미사를 참례하고
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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